ITER 토카막 크기
ITER는 도넛 모양의 플라즈마를 가두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토카막 반응로로 현재 남부 프랑스 도시, 카다라쉬에서 제작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디아가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에 포함된 나라의 개수를 합하면 35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ITER는 애시당초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의 약자였다, 라틴어로 "the way"를 뜻함을 그 후에 알아차렸다고 한다. 1985년 미국과 소련의 핵에너지 평화적 사용을 위해 시작트 프로젝트이다.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2013년부터 토카막 장치 건물을 짓기 시작했고, 2020년부터 토카막 자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ITER는 2025년경에 처음으로 이중수소를 이용한 ..
2021. 6. 19.